틈새를 메우는 꼭 필요한 손길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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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박차양) 소속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장성희) 자원봉사자 40여명은 사과 적화 작업 시기에 맞춰 과수농가 일손 돕기 자원 활동을 한다.

농번기 등 노동수요의 집중화와 농촌 노동력의 노령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농촌실정을 감안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에 의한 농촌인력지원은행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자원 활동은 우량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한 사과꽃따기 작업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일손 지원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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