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졸업작품전&외식창업 페스티벌
외식산업 인재양성의 요람
김경효 기자 / 200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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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졸업작품전&외식창업 페스티벌
경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순자)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제9회 외식․조리학과졸업작품전 및 외식창업페스티발을 내빈과 학생 200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외식조리학전공 학생들은 팀별로 브랜드 네임을 정해 그기에 어울리는 하나의 작은 가게를 연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팀 들이 사업연구분야를 세분화해 운영계획, 입지조사, 인테리어, 메뉴, 마케팅, 재무계획 등을 학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진행 했다.
학생들은 “많은 고생과 어려움의 시간을 함께 하며 추억을 마련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는 전공은 과목에 있어서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이고, 폭넓은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리 동아리 3개, 푸드코디 연계전공개설, 교직과정 개설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현재 최신의 설비를 갖춘 대규모 외식․ 조리동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순자 총장직무대리는 “경주대학교 학생들이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앞장서서 음식문화 창달의 선두주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가로사진)
경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순자)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제9회 외식․조리학과졸업작품전 및 외식창업페스티발을 내빈과 학생 200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외식조리학전공 학생들은 팀별로 브랜드 네임을 정해 그기에 어울리는 하나의 작은 가게를 연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팀 들이 사업연구분야를 세분화해 운영계획, 입지조사, 인테리어, 메뉴, 마케팅, 재무계획 등을 학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진행 했다.
학생들은 “많은 고생과 어려움의 시간을 함께 하며 추억을 마련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는 전공은 과목에 있어서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이고, 폭넓은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리 동아리 3개, 푸드코디 연계전공개설, 교직과정 개설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현재 최신의 설비를 갖춘 대규모 외식․ 조리동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순자 총장직무대리는 “경주대학교 학생들이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앞장서서 음식문화 창달의 선두주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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