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주시산악자전거연합회장배 산악자전거대회
산을 자전거로 등산
박해근 기자 / 200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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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자전거로 등산
도토락모장에서 열려
국민생활체육경주시산악자전거연합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24일(일) 제2회 경주시산악자전거연합회장배 산악자전거대회를 국민생할체육경주시산악자전거연합회 주최, 주관 이경동 시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생활체육 관계자 및 산악자전거 동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암곡 도투락 목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시민 체력증진과 산악자전거를 통한 지역 주민들의 화합,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경주시산악자전거연합회가 주최한 이 대회가 금년 2번째를 맞이했다.
열띤 경기의 결과는 시니어 부는 1위 정상훈, 2위 김광호, 3위 박창희, 배터랑 부는 1위 최규성, 2위 이상철, 3위 장구현, 마스터 부는 1위 손동희, 2위 최재호, 3위 이덕기, 학생부는 1위 손가영, 2위 이상걸, 3위 김가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 동호인은 “산악자전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좀더 다가설 수 있는 산악자건거가 되었으면 좋게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박해근
도토락모장에서 열려
↑↑ 산악자전거동호인 선수들이 힘차게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다. |
ⓒ 경주신문 |
이번 대회는 시민 체력증진과 산악자전거를 통한 지역 주민들의 화합,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경주시산악자전거연합회가 주최한 이 대회가 금년 2번째를 맞이했다.
열띤 경기의 결과는 시니어 부는 1위 정상훈, 2위 김광호, 3위 박창희, 배터랑 부는 1위 최규성, 2위 이상철, 3위 장구현, 마스터 부는 1위 손동희, 2위 최재호, 3위 이덕기, 학생부는 1위 손가영, 2위 이상걸, 3위 김가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 동호인은 “산악자전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좀더 다가설 수 있는 산악자건거가 되었으면 좋게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박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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