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풋살대회
경주유소년풋살 팀 경주시생활체육풋살연합회장기배 첫 출전
박해근 기자 / 2009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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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문 앞에서 공 뺏기에 집중하고 있는 유소년들 |
ⓒ 경주신문 |
참가팀은 저학년부 6개, 고학년부 10개, 학생부 5개, 일반부 19개 클럽 380여명의 선수와 그 가족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참된 우정을 나누는 대회였다.
↑↑ 경주유소년FC클럽 저학년풋살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 경주신문 |
경주유소년FC 감독은 “생활체육 풋살은 엘리트 체육은 아니지만 즐기는 풋살, 재미있는 풋살, 공부하는 풋살이 될 수 있다.”면서 “유소년들에게 지역리그 클럽대항을 많이 할 수 있는 풋살 인프라가 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했다.
↑↑ 가장 어린선수들로만 구성된 저학년 유소년팀이 패스연습을 하고있다. |
ⓒ 경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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