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자 시인의 여름 문학캠프 특강
동리목월 문학관에서 영덕 칠보산에 준비
김경효 기자 / 2009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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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동리목월문예 창작대학 여름문학캠프가 오는 29~30일 영덕 칠보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신달자 시인의 특강및 시낭송, 백일장 등 여러 문학행사가 열린다.
이번 특강은 ‘삶이 문학을 부른다’란 주제로, 삶과 문학의 문제를 다루어 한국의 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의 문제를 강의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참석한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학생들과 문학 애호가들에게 문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여겨진다.
시인 신달자 시인은 1943년 12월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9년 현대문학에 등단했고 2001년 시와 시학상
2004년 제 36회 한국시인 협회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봉헌문자, 겨울축제, 아가, 사랑을 위하여 등이 있다.
이번 특강은 ‘삶이 문학을 부른다’란 주제로, 삶과 문학의 문제를 다루어 한국의 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의 문제를 강의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참석한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학생들과 문학 애호가들에게 문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여겨진다.
시인 신달자 시인은 1943년 12월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9년 현대문학에 등단했고 2001년 시와 시학상
2004년 제 36회 한국시인 협회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봉헌문자, 겨울축제, 아가, 사랑을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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