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 목월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내달 5일 효자 아트홀서 다양한 주제로
김경효 기자 / 200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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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리 목월 기념 사업회 주최로 ‘제 3회 동리 목월의 시 소설을 찾는 음악축제’ 가 다음달 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효자 아트홀에서 열린다.
동리목월 문학관 주관으로 경주시와 학교법인 계성학원, 포항 mbc, 포스코, 포항문화원, 재포 계성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강연과 음악회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 이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홍신 소설가가 각각 ‘목월 선생과 체험’ ‘인연과 동리선생’ 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바리톤 독창은 임용석(영남대 교수 성악가)가 ‘이별의 노래’ ‘거문도 뱃노래’를 테너 독창은 손성래(한국 러시아 오페라 단장)성악가가 ‘나의기도 아무도 모르리’ 를 소프라노독창은 고미진 성악가가 ‘그리움’ 을 부른다.
대중가요 공연으로 88올림픽 코리아나의 싱어 이애숙 가수가 ‘은하’ ‘무지개’ ‘손에 손잡고’ 노래로 피날레를 장식 한다.
이날 시 낭송에는 허영자 시인 중남미 시인상 수상자 구광렬 시인, 권창호 포항문화원장, 김찬호, 계성동문이 참여 한다.
동리목월 문학관 주관으로 경주시와 학교법인 계성학원, 포항 mbc, 포스코, 포항문화원, 재포 계성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강연과 음악회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 이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홍신 소설가가 각각 ‘목월 선생과 체험’ ‘인연과 동리선생’ 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바리톤 독창은 임용석(영남대 교수 성악가)가 ‘이별의 노래’ ‘거문도 뱃노래’를 테너 독창은 손성래(한국 러시아 오페라 단장)성악가가 ‘나의기도 아무도 모르리’ 를 소프라노독창은 고미진 성악가가 ‘그리움’ 을 부른다.
대중가요 공연으로 88올림픽 코리아나의 싱어 이애숙 가수가 ‘은하’ ‘무지개’ ‘손에 손잡고’ 노래로 피날레를 장식 한다.
이날 시 낭송에는 허영자 시인 중남미 시인상 수상자 구광렬 시인, 권창호 포항문화원장, 김찬호, 계성동문이 참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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