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시 정구협회 회원일행 경주방문
29일부터 3박4일간, 시장예방, 친선정구교류, 문화유산 관람 등
김경효 기자 / 2009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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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정구협회(단장 오가와 히로시, 나라정구협회장)가 친선 정구교류를 통한 양시 스포츠 역량강화 차 경주시를 방문했다.
지난 29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 일행은 보문관광단지 내 현대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안압지와 대능원 등 문화유적지를 관람했다.
다음날인 30일에는 북천 정구장에서 경주시정구연맹(회장 최민옥)과 친선정구교류대회를 가졌으며 31일 오후 2시 시청을 방문 백상승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김유신장군묘를 비롯한 포석정, 불국사, 석굴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문화유적지와 보문관광단지를 두루 관람한 후 1일 오전 11시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 29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 일행은 보문관광단지 내 현대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안압지와 대능원 등 문화유적지를 관람했다.
ⓒ 경주신문 |
다음날인 30일에는 북천 정구장에서 경주시정구연맹(회장 최민옥)과 친선정구교류대회를 가졌으며 31일 오후 2시 시청을 방문 백상승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김유신장군묘를 비롯한 포석정, 불국사, 석굴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문화유적지와 보문관광단지를 두루 관람한 후 1일 오전 11시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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