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창작미술협회
가을을 담고 오는 예술가들
조영미 기자 / 2009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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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북창작미술협회 정기전이 12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오프닝을 갖는다.
이번 정기전은 지난 6월 테마전의 한 주제를 선정해 전시회를 한 것과는 달리 각 작가들의 개성과 그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다.
최진식회장은 "이번 정기전은 37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예년보다 더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창작예술활동을 통해 예술가로써의 자기성찰과 권익을 옹호하며 회원들간의 화합의 장이 되는 모습으로 더욱 활기찬 창미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고 전했다.
1983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경북창작미술협회는 " 순수창작미술단체로서의 본질을 항상 잊지않겠다" 고 최회장은 강조했다.
ⓒ 경주신문 |
이번 정기전은 지난 6월 테마전의 한 주제를 선정해 전시회를 한 것과는 달리 각 작가들의 개성과 그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다.
최진식회장은 "이번 정기전은 37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예년보다 더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고 했다.
↑↑ 창작미술협회 최진식 회장 |
ⓒ 경주신문 |
그리고 "창작예술활동을 통해 예술가로써의 자기성찰과 권익을 옹호하며 회원들간의 화합의 장이 되는 모습으로 더욱 활기찬 창미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고 전했다.
1983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경북창작미술협회는 " 순수창작미술단체로서의 본질을 항상 잊지않겠다" 고 최회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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