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농어촌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아동문화체험 실시
캘리포니아비치서 화천분교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
김경효 기자 / 200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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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에서는 지난달 28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와 경주월드에서 건천읍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지원으로 농어촌지역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써 문화․복지환경이 열악한 23개 읍․면․동 지역 중 건천읍 소재 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교 교육 외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년기 시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와 경주월드로 아동문화체험여행을 다녀왔다.
금번 사업은 건천읍에 위치한 경주초등학교 화천분교 전교생 8명의 아동들과 함께 정형화된 학교 교육 외 평소에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놀이동산에서의 새롭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되었다.
건천읍 지역 아동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볼 수 있었고 학교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유년기 시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 경주신문 |
경주시 지원으로 농어촌지역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써 문화․복지환경이 열악한 23개 읍․면․동 지역 중 건천읍 소재 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교 교육 외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년기 시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와 경주월드로 아동문화체험여행을 다녀왔다.
ⓒ 경주신문 |
금번 사업은 건천읍에 위치한 경주초등학교 화천분교 전교생 8명의 아동들과 함께 정형화된 학교 교육 외 평소에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놀이동산에서의 새롭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되었다.
ⓒ 경주신문 |
건천읍 지역 아동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볼 수 있었고 학교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유년기 시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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