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에 올해 100만 명째 관람객 내관
올해 만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
김경효 기자 / 2009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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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을 찾은 관람객이 100만명을 넘어 섰다.
100만 명째 주인공은 지난 12일(토) 오후3시 30분쯤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경기도 과천시에 거주하는 하은주씨이다.
하씨는 가족들과 함께 자녀의 체험 학습을 위하여 내관했다고 한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하은주씨와 그 가족에게 경주 황성동 석실분에서 출토한 통일신라시대의 소(牛)도용(*흙으로 만든 작은 소)의 복제품과 꽃다발을 내관 기념으로 증정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작년 대비 5%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는 더욱 친근한 박물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100만 명째 주인공은 지난 12일(토) 오후3시 30분쯤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경기도 과천시에 거주하는 하은주씨이다.
하씨는 가족들과 함께 자녀의 체험 학습을 위하여 내관했다고 한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하은주씨와 그 가족에게 경주 황성동 석실분에서 출토한 통일신라시대의 소(牛)도용(*흙으로 만든 작은 소)의 복제품과 꽃다발을 내관 기념으로 증정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작년 대비 5%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는 더욱 친근한 박물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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