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신라 문화제 연기․축소에 따라 이번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선덕여왕 행차 재현은 전통 및 퓨전국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서,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대 내·외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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