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요
경주문화원 주최 이야기길 답사 행사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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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에서는(원장 오해보)에서는 경주시민과 관광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선덕여왕 발자취를 따라 걷는 ‘선덕여왕 이야기 길 답사’를 지난24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선덕여왕과 관련된 (분황사 → 황룡사지→ 선덕여왕릉 → 첨성대 → 진평왕릉 → 선덕여왕행차 길놀이) 참관 코스로 진행 되었다.
기존의 유적지 위주의 답사에서 벗어나 선덕여왕이 우리에게 남겨준 위대한 유산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유적마다 테마가 있는 답사여행이 되었다.
이날 해설에는 경주문화원에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대구경북연구원과 협력해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신라문화 컬처텔러가 맡았고 이들은 10월 27일 40명이 배출 됐다.
오해보 원장은“ 앞으로 경주문화원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주신문 |
이번 답사는 선덕여왕과 관련된 (분황사 → 황룡사지→ 선덕여왕릉 → 첨성대 → 진평왕릉 → 선덕여왕행차 길놀이) 참관 코스로 진행 되었다.
ⓒ 경주신문 |
기존의 유적지 위주의 답사에서 벗어나 선덕여왕이 우리에게 남겨준 위대한 유산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유적마다 테마가 있는 답사여행이 되었다.
이날 해설에는 경주문화원에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대구경북연구원과 협력해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신라문화 컬처텔러가 맡았고 이들은 10월 27일 40명이 배출 됐다.
오해보 원장은“ 앞으로 경주문화원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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