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경주시 문화상’수상자 선정
-문화/ 윤만걸, 예술/ 문동옥, 문학/ 이용우, 학술/ 최석규, 사회/ 박삼희, 체육/ 이대진 등 6개 부문-
경주신문 기자 / 2010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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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주시 문화상’심사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 예술, 문학, 학술, 사회, 체육 등 총 6개 부문, 총 24명의 각계 전문가 및 인사가 참여해 심사하고 올해의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올해의 수상자는 문화부문 윤만걸, 예술부문 문동옥, 문학부문 이용우, 학술부문 최석규, 사회부문 박삼희, 체육부문 이대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경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경주시 문화상은 1989년에 제정, 지난해까지 총 106명을 시상했다. 시상자 선정 은 경주시 문화상 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거하며 해당자가 없을 경우 시상에서 제외한다.
올해의 수상자는 문화부문 윤만걸, 예술부문 문동옥, 문학부문 이용우, 학술부문 최석규, 사회부문 박삼희, 체육부문 이대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경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경주시 문화상은 1989년에 제정, 지난해까지 총 106명을 시상했다. 시상자 선정 은 경주시 문화상 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거하며 해당자가 없을 경우 시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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