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드림페스티벌 내달 10일 개막!
한류스타와의 만남,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이영희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펼쳐져
이제윤 기자 / 2010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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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류드림페스티벌이 경북 경주에서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부문을 모두 접할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축제행사로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경상북도 및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방문의해 기간 동안 해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마련된 7대 특별이벤트 가운데 그 첫 번째 행사로 행사 첫날인 9월 10일(金) 오후 6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는 '한류 스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김범, 윤상현, 엄태웅 등 한류 스타와의 팬미팅 시간을 가진다.
11일(土)에는 오후 6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한류 스타와 함께 하는 이영희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12일(日) 오후 6시 30분부터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되는 '한류드림콘서트'는 슈퍼주니어, 2PM, 강타, 2AM, 2NE1, 세븐, 포미닛, 비스트, 손담비, 카라, 애프터스쿨, MISS A, FT아일랜드, 초신성, 다비치, 티아라, 엠블랙,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플라워, 서인국 등 내로라 하는 22개 팀(102명)의 스타급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벌써부터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류드림콘서트 입장권은 8월 13일(金) 오후 12시부터 G마켓(www.g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한류드림콘서트’ 검색을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며, 기타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류드림페스티벌 홈페이지(www.hallyudreamfestival.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수령이 어려운 외국인 FIT(자유여행객) 관람객들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내 선덕여왕 퍼레이드, 술과 떡잔치,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번 경주에서의 콘서트 개최 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한류드림콘서트는 지역문화의 특징과 한류의 대중성을 잘 반영한 문화축제가 될 것이다.
아울러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역사와 전통의 도시 경주에서 한류스타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문화와 지역문화의 융합을 통한 양질의 문화관광 상품개발 및 지역공연인프라 확대를 위해 드림콘서트의 지방도시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한류드림페스티벌 개최로 한류문화 재확산을 통한 경북관광브랜드 파워강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페스티벌로 성장하여 향후 ‘한류어워드’의 밑거름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 민속마을인 경주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경북을 찾아 오는 외래 관광객 10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부문을 모두 접할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축제행사로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경상북도 및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 한류스타와의 만남 |
ⓒ (주)경주신문사 |
이번 행사는 한국 방문의해 기간 동안 해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마련된 7대 특별이벤트 가운데 그 첫 번째 행사로 행사 첫날인 9월 10일(金) 오후 6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는 '한류 스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김범, 윤상현, 엄태웅 등 한류 스타와의 팬미팅 시간을 가진다.
↑↑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이영희 패션쇼 |
ⓒ (주)경주신문사 |
11일(土)에는 오후 6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한류 스타와 함께 하는 이영희 패션쇼'가 펼쳐진다.
↑↑ 한류드림콘서트 |
ⓒ (주)경주신문사 |
특히, 12일(日) 오후 6시 30분부터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되는 '한류드림콘서트'는 슈퍼주니어, 2PM, 강타, 2AM, 2NE1, 세븐, 포미닛, 비스트, 손담비, 카라, 애프터스쿨, MISS A, FT아일랜드, 초신성, 다비치, 티아라, 엠블랙,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플라워, 서인국 등 내로라 하는 22개 팀(102명)의 스타급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벌써부터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류드림콘서트 입장권은 8월 13일(金) 오후 12시부터 G마켓(www.g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한류드림콘서트’ 검색을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며, 기타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류드림페스티벌 홈페이지(www.hallyudreamfestival.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수령이 어려운 외국인 FIT(자유여행객) 관람객들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다.
↑↑ 부대 행사 |
ⓒ (주)경주신문사 |
아울러 행사 기간 내내 선덕여왕 퍼레이드, 술과 떡잔치,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번 경주에서의 콘서트 개최 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한류드림콘서트는 지역문화의 특징과 한류의 대중성을 잘 반영한 문화축제가 될 것이다.
아울러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역사와 전통의 도시 경주에서 한류스타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문화와 지역문화의 융합을 통한 양질의 문화관광 상품개발 및 지역공연인프라 확대를 위해 드림콘서트의 지방도시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한류드림페스티벌 개최로 한류문화 재확산을 통한 경북관광브랜드 파워강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페스티벌로 성장하여 향후 ‘한류어워드’의 밑거름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 민속마을인 경주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경북을 찾아 오는 외래 관광객 10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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