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조덕연 초대전

9월 5일까지 갤러리 라우, 9월 5일까지

손익영 기자 / 2010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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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호 ‘과일’
ⓒ (주)경주신문사
갤러리 라우는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극사실주의 대표작가 서양화가 ‘정재호·조덕연 초대전’을 개최한다.

정재호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리즘미술인모임회, 한유회회원으로 활동하며 경향미술협회이사를 맡고 있다. 개인전 4회와 NAFF2008아시아아트페스티발과 BIAF부산국제아트페어특별전을 비롯한 50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삼성현, 개천, 신조형 등 미술대전 운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 조덕연 ‘새’
ⓒ (주)경주신문사 
조덕연은 경북대학교와 동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북대에 출강하며 남부현대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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