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술·취미교육 개강
주말·야간강좌 10개반 개설
경주신문 기자 / 2010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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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4일 11시 이태현 경주시부시장, 강사,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기술·취미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태현 경주시부시장은 개강사에서 교육과정을 통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고잠재된 역량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진취적인 시민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반을 비롯한 제과제빵, 피크닉도시락 등 42개 과목 총1286명이 등록해 8월16일부터 12월8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남녀가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강좌 19개 반과 주말·야간강좌 10개 반을 개설해 직장인 및 남성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특히 취업·창업 강좌를 늘려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모색했다.
평생학습문화센터는 단순한 취미 교육 위주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발 및 우수 강사유치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현 경주시부시장은 개강사에서 교육과정을 통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고잠재된 역량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진취적인 시민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반을 비롯한 제과제빵, 피크닉도시락 등 42개 과목 총1286명이 등록해 8월16일부터 12월8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남녀가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강좌 19개 반과 주말·야간강좌 10개 반을 개설해 직장인 및 남성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특히 취업·창업 강좌를 늘려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모색했다.
평생학습문화센터는 단순한 취미 교육 위주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발 및 우수 강사유치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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