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류드림페스티벌’
12일까지 3일간 경주실내체육관·시민운동장에서
경주신문 기자 / 2010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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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새로운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경상북도, 경주시,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2010 한류드림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0일 저녁 6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엄태웅, 김범, 윤상현이 출연하는 <한류스타와의 만남>, 11일 저녁 6시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이영희 패션쇼>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2일 저녁 6시 30분에는 슈퍼쥬니어, 2PM, 손담비 등 정상급 가수 15팀이 출연하는 한류드림콘서트가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시는 부대행사로 ‘선덕여왕 행차’와 ‘신라촌 체험’, ‘신라오(五)떡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하는 한편, 첨성대·선덕여왕릉·진평왕릉 등 선덕여왕의 유적지를 연계하는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10일 저녁 6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엄태웅, 김범, 윤상현이 출연하는 <한류스타와의 만남>, 11일 저녁 6시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이영희 패션쇼>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2일 저녁 6시 30분에는 슈퍼쥬니어, 2PM, 손담비 등 정상급 가수 15팀이 출연하는 한류드림콘서트가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시는 부대행사로 ‘선덕여왕 행차’와 ‘신라촌 체험’, ‘신라오(五)떡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하는 한편, 첨성대·선덕여왕릉·진평왕릉 등 선덕여왕의 유적지를 연계하는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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