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술인 초대교류전’
갤러리 ‘라우’, 2일부터 기획전시
손익영 기자 / 2010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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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작품. 1997년작. 50cmx90cm, 종이에 크레용 |
ⓒ (주)경주신문사 |
↑↑ 강익중작품. 1995년작. 사이즈 10cmx10cm x4개, 나무판 위 크레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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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라우는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주가 예술적 위상과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주지역의 예술인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의 우수한 작가들과 함께 대구아트페어, 서울아트페어, 미국뉴욕전시, 중국상해아트페어에서 국제적인 예술 활동과 세계 여러 국가의 문화예술교류를 전개해 왔다.
↑↑ 국적: 아르메니아. acrylic on canvas, 24cmx24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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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에서 문화가치의 올바른 창출을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의 이해와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예술적 교류를 통한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제적인 문화예술 마인드를 고취시키며, 세계인들의 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한국예술의 창의성과 발전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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