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신라본기편
일시:10월 13일(수) 장소:성건동 유림회관
손익영 기자 / 2010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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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한문학자 정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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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본 ‘삼국사기(신라본기)’와 ‘삼국유사’의 원문을 풀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아울러 한문공부와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삼국사기는 13일 개강해서 2011년 3월 말에 종강하며 삼국유사는 2011년 4월부터 8월 말까지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2~4시까지 성건동 유림회관 2층 대교실에서 열린다.
시인이며 전 근화여고 교사로 재직한 정민호 선생이 지도강사를 맡으며 접수비 2만원 외에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며 유림회관 3층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문의 054-77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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