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기품과 솜씨의 자취”
일여회 세 번째 전시 ‘여인의 향기’
손익영 기자 / 201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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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주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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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회는 2007년 경주의 공예·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상호간의 전문적 지식교류를 목적으로 창립, 전시 ‘우리의 것’과 ‘삶 그 시작과 끝’에 이어 세 번째로 가지는 전시회다.
박옥순/ 문양디자인 △이애자(극단 에밀레 대표)/ 자수소장품 △이시원(‘세비’ 우리옷 대표)/ 자연염색·섬유 우리옷 △강연주(금림주단 대표)/ 전통한복 △김이정(전통다원 ‘아사가’ 대표)/ 전통차, 다식 △김영순(‘자연’공방 대표)/ 자연염색 △신미경(평생학습문화센터 강사)/ 침선 △김경미(한지공예 ‘자담한지’ 대표)/ 한지공예 △이미경/ 전통매듭·규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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