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숨결을 각인하는 사람들'
삼농각연회 전시, 갤러리 ‘라우’ 29일까지
손익영 기자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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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규 작 ‘경천애인’ |
ⓒ (주)경주신문사 |
↑↑ 김진룡 작 ‘예인불답’ 100x37 | ||
ⓒ (주)경주신문사 |
삼농각연회는 삼농 박상규 선생의 지도 아래 2000년 김병근, 이세현, 박주석, 정남호, 박종일, 김진룡, 서교준, 이남일, 박청애 9명의 회원들로 구성, 2008년 육부촌 서각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작품들과 함께 시민들이 서각 및 탁본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서각예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전통서각 예술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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