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대한민국 기념우표 대전’ 작품 공모
‘우표’로 만나는 유명 작가들의 우수 작품
손익영 기자 /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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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62주년을 맞아 현역작가들이 참여하는 ‘2010 나만의 대한민국 기념우표 대전’이 오는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미술관(종로구 인사동 대일빌딩 지하)에서 개최된다.
(사)대한민국가족미술협회에서 기획하고 나만의 ‘대한민국기념우표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우정사업본부, 한국경제신문, 월간아트뉴스가 후원하는 2010 대한민국 현역작가 기념우표 대전은 컴퓨터 라벨 형식으로 바뀌어 사라져가는 우표를 작가의 작품과 만나 작가 자신만의 고유한 우표를 제작함으로서 우표의 가치를 창출하며 작가 개인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특별한 전시라고 할 수 있다.
우표는 각국의 자연, 정치, 역사, 문화 등 국민정서와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 교육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소장가치 뿐만 아니라 소중한 유산으로 오래 전부터 세계인의 취미 중 하나로 꼽혀왔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차대영)는 나만의 우표에 제작할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서양화, 한국화, 판화, 서예, 문인화, 민화, 공예, 도자기 등 현역작가의 작품을 오는 12월 4일까지 접수(작품사진 10호 이내, 인물사진, 약력 7줄 이내) 받으며 참가비는 9만원(작가우표, 팜플렛, 전시, 잡지홍보)대상,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은 출품작가 10%이내 시상한다.
자세한 것은 갤러리예술공간 전화 02-2235-0019, 011-255-7017 혹은 www. koreafamily.net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미협 차대영 운영위원장은 “일상생활에서 바라보던 우표, 그 작은 우표가 유명한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만나 멋진 나만의 연말연시 연하장 선물용 우표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대한민국가족미술협회에서 기획하고 나만의 ‘대한민국기념우표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우정사업본부, 한국경제신문, 월간아트뉴스가 후원하는 2010 대한민국 현역작가 기념우표 대전은 컴퓨터 라벨 형식으로 바뀌어 사라져가는 우표를 작가의 작품과 만나 작가 자신만의 고유한 우표를 제작함으로서 우표의 가치를 창출하며 작가 개인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특별한 전시라고 할 수 있다.
우표는 각국의 자연, 정치, 역사, 문화 등 국민정서와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 교육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소장가치 뿐만 아니라 소중한 유산으로 오래 전부터 세계인의 취미 중 하나로 꼽혀왔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차대영)는 나만의 우표에 제작할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서양화, 한국화, 판화, 서예, 문인화, 민화, 공예, 도자기 등 현역작가의 작품을 오는 12월 4일까지 접수(작품사진 10호 이내, 인물사진, 약력 7줄 이내) 받으며 참가비는 9만원(작가우표, 팜플렛, 전시, 잡지홍보)대상,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은 출품작가 10%이내 시상한다.
자세한 것은 갤러리예술공간 전화 02-2235-0019, 011-255-7017 혹은 www. koreafamily.net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미협 차대영 운영위원장은 “일상생활에서 바라보던 우표, 그 작은 우표가 유명한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만나 멋진 나만의 연말연시 연하장 선물용 우표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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