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의 밤’
경주오페라단 창단 음악회
손익영 기자 / 201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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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페라단(단장 강병길) 창단 제1회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의 밤이 22일 오후 7시 30분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젊은 성악인들로 구성된 경주오페라단의 예술혼이 느껴지는 이번 창단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오페라 푸치니의 라보엠을 중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고 웃게 할 수 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 등 주옥같은 곡들이 공연된다.
▲오페라 La Boheme / G. Puccini-Ten. 박승희, Sop. 김경진, 남은연 ▲Cello-조혜리 ▲Un Ballo in Maschera(가면무도회) / G. Ver야-Sop. 황영미 ▲Lakme / L. Delibes-Sop. 황영미, 박라영 ▲Die fledermaus(박쥐) / J. Strauss-Sop. 박라영 ▲Das Land des Laechelns'(미소의 나라) / F. Lehar-Ten. 강병길 ▲La Traviata / G. Verdi-경주오페라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경주오페라단 기획팀과 솔레 앙상블이 주관하며 음악협회 경주지부와 서라벌대학, 금강제화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초겨울 저녁을 따뜻하고 화려한 감동으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젊은 성악인들로 구성된 경주오페라단의 예술혼이 느껴지는 이번 창단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오페라 푸치니의 라보엠을 중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고 웃게 할 수 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 등 주옥같은 곡들이 공연된다.
▲오페라 La Boheme / G. Puccini-Ten. 박승희, Sop. 김경진, 남은연 ▲Cello-조혜리 ▲Un Ballo in Maschera(가면무도회) / G. Ver야-Sop. 황영미 ▲Lakme / L. Delibes-Sop. 황영미, 박라영 ▲Die fledermaus(박쥐) / J. Strauss-Sop. 박라영 ▲Das Land des Laechelns'(미소의 나라) / F. Lehar-Ten. 강병길 ▲La Traviata / G. Verdi-경주오페라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경주오페라단 기획팀과 솔레 앙상블이 주관하며 음악협회 경주지부와 서라벌대학, 금강제화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초겨울 저녁을 따뜻하고 화려한 감동으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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