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허구 '생각하는 정물'
최정희 개인전 갤러리 라우 11월30일~12월5일
경주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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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허구성을 이야기하는 작가 최정희 개인전이 30일부터 12월5일까지 노서동 갤러리 라우에서 열린다.
일반적으로 정지하여 움직이지 않는 정물을 작가는 인간의 형상이나 동물의 형상들을 움직이는 정물로 표현했다.
후기 구조주의 미술의 해체성 이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정물’이라는 주제로 작가는 파괴와 해체를 통한 정물 형상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시뮬라크르화 시킴으로써 결국은 허구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 최정희는 동국대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중국, 대구 등 아트페어 초대전시와 2010 ASYAAF 작가로 선정됐다.
일반적으로 정지하여 움직이지 않는 정물을 작가는 인간의 형상이나 동물의 형상들을 움직이는 정물로 표현했다.
후기 구조주의 미술의 해체성 이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정물’이라는 주제로 작가는 파괴와 해체를 통한 정물 형상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시뮬라크르화 시킴으로써 결국은 허구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 최정희는 동국대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중국, 대구 등 아트페어 초대전시와 2010 ASYAAF 작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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