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국악단 제 104회 정기연주회
겨울, ‘악·가·무’ 국악 신명에 빠지다
손익영 기자 / 2010년 11월 26일
|
공유 / URL복사 |
경상북도립국악단 제104회 정기연주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1992년 창단, 현재 69명의 상임 단원으로 구성된 도립국악단은 2010년 악(樂),가(歌), 무(舞)를 고루 갖춘 국악단의 특성을 살려 ‘도민의 기를 살리는 신명나는 국악’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며 나아가 국악의 대중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관현악 ‘화랑’ / 작곡 백규진, 안무 김희경, 무용 정현정, 이주연 외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 편곡 이희조, 가야금 윤소희 △생황협주곡 ‘풍향’ / 작곡 이준호, 생황 김태경 △개그판소리-심봉사 놀다 △천황메기굿과 관현악 등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주관하는 이번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할 수 있다
1992년 창단, 현재 69명의 상임 단원으로 구성된 도립국악단은 2010년 악(樂),가(歌), 무(舞)를 고루 갖춘 국악단의 특성을 살려 ‘도민의 기를 살리는 신명나는 국악’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며 나아가 국악의 대중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관현악 ‘화랑’ / 작곡 백규진, 안무 김희경, 무용 정현정, 이주연 외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 편곡 이희조, 가야금 윤소희 △생황협주곡 ‘풍향’ / 작곡 이준호, 생황 김태경 △개그판소리-심봉사 놀다 △천황메기굿과 관현악 등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주관하는 이번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할 수 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