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미술의 흐름과 방향 '필리핀 작가초대전'
손익영 기자 /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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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라우가 4일부터 필리핀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국내에는 드물게 소개되는 이번 초대전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로 활동하며 아시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15명의 작가들로 각자가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가들은 필리핀 고유의 색감과 전통적 미학의 관점에 충실하면서도 21세기를 향한 도전과 변화의 시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미술의 흐름과 방향, 그들의 고민과 모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4일 오후 6시 오픈식과 함께 16일까지 전시된다.
국내에는 드물게 소개되는 이번 초대전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로 활동하며 아시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15명의 작가들로 각자가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가들은 필리핀 고유의 색감과 전통적 미학의 관점에 충실하면서도 21세기를 향한 도전과 변화의 시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미술의 흐름과 방향, 그들의 고민과 모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4일 오후 6시 오픈식과 함께 16일까지 전시된다.
↑↑ CurriculumVitae of Noel S.Solis |
ⓒ (주)경주신문사 |
↑↑ Daryll HaoTud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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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e A.Pabila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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