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풍경회' 창립전
손익영 기자 / 2010년 12월 31일
|
공유 / URL복사 |
스케치 풍경회의 창립전이 오는 6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열린 스케치 풍경회전은 지도교수 김엘리의 ‘가을 흔들림’을 비롯한 지선옥 ‘겨울이야기’, 정경옥 ‘가을로’, 이진광의 ‘고택’ 등 회원들의 수채화가 전시되고 있다. 회원들은 이번 창립전을 위한 리허설로 이미 칠보산 자연휴양림과 향로산장에서 초대전을 가지며 이번 창립전을 기획했다.
스케치 풍경회는 경주와 포항에서 그림에 관심 있는 30여명의 전업주부와 직장인들로 구성, 월 1회 야외 스케치를 나가 자연의 색감이나 실루엣을 화폭에 옮기며 최대한 살아있는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고 아울러 회원들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열린 스케치 풍경회전은 지도교수 김엘리의 ‘가을 흔들림’을 비롯한 지선옥 ‘겨울이야기’, 정경옥 ‘가을로’, 이진광의 ‘고택’ 등 회원들의 수채화가 전시되고 있다. 회원들은 이번 창립전을 위한 리허설로 이미 칠보산 자연휴양림과 향로산장에서 초대전을 가지며 이번 창립전을 기획했다.
스케치 풍경회는 경주와 포항에서 그림에 관심 있는 30여명의 전업주부와 직장인들로 구성, 월 1회 야외 스케치를 나가 자연의 색감이나 실루엣을 화폭에 옮기며 최대한 살아있는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고 아울러 회원들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