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너머 세상을 향하는 노래
13일 경주예술의전당 오후 2시·5시 공연
손익영 기자 / 2011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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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가요의 전설 ‘이미자 콘서트’가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와 5시 두차례 열린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구수한 입담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이미자 노래인생 50년 동안 세상과 함께 부른 명곡 중의 명곡들만 골라 기획연출 된다.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은 공연, 자식이 선물하고 싶은 공연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이미자 효 콘서트는 2월의 찬바람도 무색할, 팬들과의 뜨거운 해후로 영원한 동백아가씨 이미자의 혼신의 절창으로 기대된다. (주)하늘소리가 기획하고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와 전화예매가 가능하다(1566-2505).
총 100분간 공연, VIP석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A석 5만5000.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은 공연, 자식이 선물하고 싶은 공연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이미자 효 콘서트는 2월의 찬바람도 무색할, 팬들과의 뜨거운 해후로 영원한 동백아가씨 이미자의 혼신의 절창으로 기대된다. (주)하늘소리가 기획하고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와 전화예매가 가능하다(1566-2505).
총 100분간 공연, VIP석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A석 5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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