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대학 개강식
경주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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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는 입교생 100여명과 이태현 부시장, 김영종 동국대 총장, 주재훈 동국대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민들의 교육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대학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 여성대학은 1995년에 개설해 16기, 180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태현 부시장은 “경제회생과 문화예술,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명품 경주의 여성으로서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역할 수행에 선도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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