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대회 대시민 보고회
조직위 'D-30일 기념 대시민 보고회' 시민 관심·참여 유도…성공개최 박차
경주신문 기자 / 201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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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30일 기념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홍보영상물을 상영한 뒤 대회준비현황과 대회 개·폐막식 행사 설명,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태권도 발상지인 천년고도 경주의 위상을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남은 30일 동안 시민단체 및 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태권도의 발상지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D-30일 기념 시민초청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앞으로 남은 30일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홍보영상물을 상영한 뒤 대회준비현황과 대회 개·폐막식 행사 설명,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태권도 발상지인 천년고도 경주의 위상을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남은 30일 동안 시민단체 및 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태권도의 발상지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D-30일 기념 시민초청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앞으로 남은 30일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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