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186] 매듭으로 엮은 전통과 현대

경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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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를 담다

매듭으로 엮은 전통과 현대
섬세한 손길로 엮인 매듭 하나하나에는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매듭을 통해 세월의 흐름과 이야기를 엮어간다.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현대와 어우러진 새로운 매듭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늘 고민한다.
매듭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



김성녀 작가 / 인스타그램 @bk110300
2018년 제14회 평화예술제 평화미술대전 입선
경주문화재단 취향발굴프로젝트 문화발굴터, 평생학습 단기강좌학습클러스터, 청소년수련관 전통매듭수업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위클래스, 신라중 위클래스 전통매듭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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