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주 공천 경선 ‘박병훈 후보’ 승리

2개 여론조사기관 합산 57.3%

이상욱 기자 / 2020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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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주시선거구 공천 경선에서 박병훈 후보가 승리했다.

17일, 18일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경선에서 박병훈 후보는 2개 여론조사기관 합산 57.3%를 얻어 42.7%를 받은 김원길 후보를 14.6%p 차이로 따돌렸다.

경선 결과가 나온 직후 박병훈 후보는 “경주를 가슴에 품고 지켜온 사람으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경주 발전을 이끌고 경주시민을 위해 끝없이 봉사하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감염자와 가족, 영업을 못해 속상해하는 자영업자,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의료인,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주낙영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래통합당과 함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면한 최우선 과제인 코로나19로 야기된 국난을 극복해내고 경주시민 일상의 삶을 회복시키겠다”며 “경주시민들과 함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선에서 패배한 김원길 후보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 후보는 “그동안 시민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가 많이 부족했다. 앞으로도 보탬이 되는 역할이 무엇인지 찾아보겠다”고 말하며, 박병훈 후보의 승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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